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국내 완성차 3사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가 4% 넘게 급등하며 강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6일 기준 현대차(005380)는 전일 종가 30만 4500원 대비 4.27% 오른 31만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모양새다. 외국인은 18만 6387주를 매수한 반면, 기관은 4만 9649주를 매도했다. 현재 외국인의 보유 주식 수는 7381만 9650주로, 보유율은 36.05%다.
기아(000270) 역시 상승 흐름을 탔다. 기아는 전일 종가 12만 2600원 대비 1.55% 상승한 12만 45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와 달리 기아는 기관이 매수를 주도했다. 기관은 33만 5923주를 사들였으나, 외국인은 13만 887주를 팔아치웠다.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1억 5780만 8667주(보유율 40.42%)로 집계됐다.
KG모빌리티(003620)는 강보합세다. 전일 종가 3530원 대비 0.14% 소폭 오른 3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1만 5664주를 매수했으나, 기관은 3만 277주를 매도하며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외국인 보유율은 23.53%다.
김경현 기자 khkim@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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