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제로원은 현지시간 6~9일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인 현대 크래들(Hyundai CRADLE)과 함께 인공지능(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분야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올해 부스에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 프로그램으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사, 현대 크래들과 협업 중인 글로벌 스타트업 5개사 등 총 10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전체 참가사 절반이 현대 크래들과 협력 중인 해외 스타트업으로, 제로원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현대차그룹 미래 사업 분야와의 연계를 강조했다.
제로원은 이번 CES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소개하고 협업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신규 파트너십 및 사업 기회 발굴 등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제로원 관계자는 “제로원은 전 세계 창의적 파트너와 협력해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CES에서 참여 스타트업들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