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폴스타 CEO 출신 인겐라트 디자인 총괄로 복귀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볼보자동차는 2026년 2월 1일자로 토마스 인겐라트(Thomas Ingenlath)를 최고디자인책임자(CDO)로 선임한다고 8일 밝혔다.
인겐라트는 볼보차 글로벌 디자인 조직을 총괄하며 경영진(Executive Management Team)에 합류한다.
인겐라트는 과거 볼보자동차 디자인 담당 수석부사장(SVP Design)을 맡으며 브랜드의 현대적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정체성을 구축한 인물이다.
이후 전기 고성능 브랜드 폴스타(Polestar)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겨, 디자인 중심 전동화 브랜드를 초기 단계부터 이끌었다.
하칸 사무엘손 볼보자동차 CEO는 “디자인은 볼보의 가장 큰 강점 가운데 하나이며, 프리미엄 전기 모빌리티 시대에도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다”며 “인겐라트는 검증된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볼보 디자인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글로벌 디자인 총괄 직무를 맡아 온 니컬러스 그로넨탈은 미주지역 디자인 총괄(Head of Design Americas)로 선임됐따.
김경현 기자 khkim@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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