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DESIGN AWARD
A
데일리카 뉴스

현대차·기아·KGM 동반 상승.. 외국인은 3사 모두 매도

Hyundai
2026-01-09 09:37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국내 완성차 3사가 외국인의 매도세 속에서도 일제히 상승 흐름을 보였다. 3사 모두 전일 대비 주가가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9일 기준 현대차(005380)는 전일 종가 34만 500원 대비 1.03% 상승한 34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만 3017주, 13만 96주를 매도했음에도 주가는 오름세를 보였다. 현재 외국인의 보유 주식 수는 7423만 3911주로, 보유율은 36.25%다.

기아(000270) 역시 상승했다. 기아는 전일 종가 12만 4900원 대비 0.88% 오른 12만 6000원을 기록 중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22만 8523주, 기관이 20만 1765주를 팔아치우며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1억 5779만 4941주(보유율 40.42%)로 집계됐다.

KG모빌리티(003620)는 1%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전일 종가 3390원 대비 1.33% 오른 3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31만 3668주를 매도했다.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4713만 2932주이며, 보유율은 23.2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