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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2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332대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연간 누적 등록 대수는 3925대다.
12월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볼보트럭(Volvo Trucks)이 146대로 가장 많았고, 만(MAN) 54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51대, 스카니아(Scania) 50대, 이베코(IVECO) 22대, 메르세데스-벤츠 밴(Mercedes-Benz Van) 9대 순이었다.
시장 점유율 44%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한 볼보트럭은 전월(112대) 대비 30.4%, 전년 동월(93대) 대비 57%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연간 누적 등록 대수는 1천488대로 전년(1천690대) 대비 12% 감소했다.
만(MAN)은 12월 54대를 등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5.3%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보다는 20% 증가한 수치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월 대비 30.1% 감소한 51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연간 누적 실적에서는 주요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의 2025년 누적 등록 대수는 638대로, 전년(562대) 대비 13.5% 증가했다.
이 밖에 스카니아는 50대를 기록해 전월 대비 24.2% 감소했으며, 이베코는 전월(11대)보다 2배 늘어난 22대를 등록하며 100%의 성장률을 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 밴은 9대가 신규 등록됐다.
김경현 기자 khkim@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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