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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KGM 동반 상승..기관·외인 매도세에도 강세

Hyundai
2026-01-19 09:27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국내 완성차 3사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서도 일제히 상승 흐름을 보였다. 수급 부담에도 불구하고 3사 모두 전일 대비 주가가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19일 기준 현대차(005380)는 전일 종가 41만 3000원 대비 2.78% 상승한 42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40만 7398주, 기관은 11만 8949주를 각각 순매도했으나 주가는 상승폭을 키웠다. 현재 외국인의 보유 주식 수는 7176만 2877주로, 보유율은 35.05%다.

기아(000270) 역시 상승했다. 기아는 전일 종가 15만 1100원 대비 0.86% 오른 15만 2400원을 기록 중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8만 826주를 매도했으나, 외국인이 8만 4871주를 사들이며 주가를 받쳤다.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1억 5884만 5459주(보유율 40.69%)로 집계됐다.

KG모빌리티(003620)는 0.7%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전일 종가 3500원 대비 0.71% 오른 3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 5281주, 5276주를 순매도했음에도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4723만 3626주이며, 보유율은 23.3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