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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엔 마일리지 사용해 제주간다”..대한항공, 특별기 띄워 고객 편의성 ‘업’

Korean Air
2026-01-19 10:53
대한항공
대한항공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설 연휴엔 마일리지를 사용해 제주도에 간다.”

대한항공은 내달 13일부터 19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설 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연휴가 시작되는 내달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특별기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2시 50분 ▲제주발 오후 4시 55분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보너스 항공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내년 초 아시아나항공과 통합된다. 이번 설연휴 기간 마일리지 사용은 아시아나항공은 포함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