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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KGM 동반 하락..외인·기관 ‘팔자’에 약세

Hyundai
2026-01-21 09:29
현대차 아이오닉 9
현대차 아이오닉 9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국내 완성차 3사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동반 매도세에 밀려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21일 기준 현대차 005380는 전일 종가 47만 9000원 대비 1.25% 하락한 47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98만 6272주, 기관은 43만 7066주를 각각 팔아치우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현재 외국인의 보유 주식 수는 7057만 6435주로, 보유율은 34.47%다.

기아 000270 역시 하락했다. 기아는 전일 종가 16만 3900원 대비 2.01% 떨어진 16만 600원을 기록 중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60만 8738주, 기관이 9만 6212주를 순매도하며 쌍끌이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1억 5827만 9683주이며 보유율은 40.54%로 집계됐다.

KG모빌리티 003620는 수급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내렸다. 전일 종가 3600원 대비 2.08% 하락한 3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35만 3247주, 기관이 6888주를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으나 주가 하락을 막지 못했다.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4761만 4491주이며, 보유율은 23.5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