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GLC·GLB 투입해 승부수”..벤츠코리아, 전기차 등 10개 차종 출시 계획 ‘주목’
2026-01-22 11:18
벤츠, 디 올 뉴 CLA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올해 한해동안 총 10종의 차량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도입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벤츠 코리아는 올해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4종의 새로운 차량을 선보이며,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여기에 최상위 차량 및 SUV 등에서 6종의 부분변경 모델도 선보인다.
올해는 칼 벤츠(Carl Benz)가 1886년 최초의 자동차를 발명하며, 그 역사가 시작된 지 14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는 점에서 벤츠 코리아는 이를 기념하고, 주요 신차 및 최상위 차량의 다양한 에디션 모델을 선보이는 등 특별함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벤츠코리아는 작년 제품 다변화를 통한 럭셔리 리더십 확대라는 목표 아래 고객들의 높은 기준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최상위 차량들을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에서는 브랜드 네 번째 라인업인 마이바흐 SL을 선보였으며,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에서는 2세대 GT, CLE 쿠페 및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SL 43, E 53 하이브리드 4MATIC+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36% 성장했다.
벤츠, 디 올 뉴 일렉트릭 GLC
이와 함께 G-클래스는 전년 대비 약 25% 성장한 3289대가 판매되며 다시 한번 연간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그 결과, 벤츠코리아는 최상위 세그먼트에서 전년 대비 약 18%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리더십을 이어갔다.
브랜드의 대표 베스트셀링 세단, SUV인 E-클래스와 GLC도 고객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았다. E-클래스는 지난해 2만8731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내연기관 부문 판매 1위에 등극했으며, GLC도 9333대 판매되며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작년 7월에는 전 세계 최초의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를 서울 압구정에 오픈해, 품격 있고 개인화된 서비스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할 수 있는 거점도 마련했다.
벤츠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지난해에도 메르세데스-벤츠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상 가장 큰 규모 신차 출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더불어 새로운 판매 방식을 도입해 고객분들께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