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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자율주행 분야 경력 개발자 채용..자율주행 기술 ‘아트리아AI’ 고도화

42dot
2026-01-26 12:36
포티투닷 판교 사옥 전경
포티투닷 판교 사옥 전경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 포티투닷(42dot)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대규모 개발 인력 채용에 나선다.

포티투닷은 26일 자체 개발 중인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아트리아AI(Atria AI)’의 성능 강화를 위해 50여 명의 경력 개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ML(머신러닝) 플랫폼, 인공지능(AI), 피지컬 AI, VLA(비전-언어-행동 모델), 보안 등 자율주행 기술 관련 10여 개 직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최소 3년에서 최대 20년의 경력을 보유한 개발자다.

특히 AI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단순 연구를 넘어 실제 자율주행 서비스에 적용되는 기술 고도화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석·박사급 인력의 경우 연구 실증과 상용화 단계를 아우르는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포티투닷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 전략에 맞춰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채용이다”며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할 전문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