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난 23일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2025 스텔란티스 어워드’를 열고 우수 딜러사 임직원을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프(Jeep)와 푸조(Peugeot) 브랜드의 성장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세일즈 및 애프터세일즈(A/S) 부문 현장 구성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총 51명이다.
세일즈 부문 최고 영예인 ‘세일즈 클럽 마스터 멤버’에는 브랜드별로 가장 뛰어난 역량과 실적을 기록한 15명이 선정됐다. 지프에서는 김지훈(부산), 이정운(의정부) 등 10명이, 푸조에서는 김평근(의정부), 이현우(안양)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마스터 멤버로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1년간 브랜드 차량이 지원된다. 지프 수상자에게는 ‘랭글러 4xe’, 푸조 수상자에게는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제공되며, 이들은 향후 1년간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와 함께 우수한 성과를 보인 ‘세일즈 클럽 스타 멤버’로는 지프 13명, 푸조 9명 등 총 22명이 선정됐다.
A/S 부문에서는 서비스 품질과 기술력 등을 평가해 각 분야 최고를 가렸다. ‘베스트 서비스센터’에는 지프 의정부와 푸조 안양이 선정됐으며, ‘베스트 파츠 매니저’는 기영태(지프 의정부), 윤현철(푸조 안양)이 각각 수상했다.
고객 응대 역량을 평가하는 ‘베스트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은 박동현(지프 대구), 박주영(푸조 서초)이, 정비 기술력을 평가하는 ‘베스트 테크니션’ 부문은 이완규(지프 성동), 박진현(푸조 대구)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영업과 서비스 현장에서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모든 파트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프와 푸조가 더욱 완성도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