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현대차가 계기판 작동 불량 문제로 미국에서 제네시스 8만 3000여 대를 리콜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2025~2026년형 G80, GV80과 2026년형 G80 전동화 모델, GV60, GV70 전동화 모델, GV70 등 총 8만 3877대다.
NHTSA는 보고서를 통해 해당 차량의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속도계나 연료 게이지 등 필수 안전 정보를 표시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미 연방 자동차 안전 기준(FMVSS) 제101호(제어 장치 및 디스플레이) 부적합 사항에 해당한다.
한편, 현대차는 문제 해결을 위해 무선(OTA) 방식으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거나 딜러를 통해 무료로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현 기자 khkim@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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