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올바른 육아 문화 정착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 전시장에서 한국보육진흥원에 ‘패밀리 세이프티 캠페인(Family Safety Campaign)’ 운영 기금 2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볼보자동차의 핵심 철학인 ‘사람 중심(Human-centric)’ 가치를 기반으로, 한국 사회의 저출생 현상을 극복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쓰인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보육진흥원과 협력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어린이 안전 키링’ 1만 5000여 개를 제작해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배포했으며,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볼수록 보여요’ 캠페인 등을 진행해 왔다.
또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볼보 장난감 병원’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인 ‘우리가족 지구사랑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브랜드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