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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판교에 국내 최대 규모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

Maserati
2026-01-29 11:02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경기 남부권의 핵심 요충지인 판교에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네트워크 거점을 마련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29일 스텔라오토모빌이 운영하는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에 위치한 이 시설은 단일 대지면적 기준 2,367㎡(약 716평) 규모로, 국내 마세라티 네트워크 중 가장 크다. 30대까지 동시 주차가 가능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신규 거점의 가장 큰 특징은 ‘원스톱 서비스’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 곳에 통합되어 있어 신차 구매와 차량 정비가 동시에 가능하다.

특히 마세라티 코리아는 올해 중 이곳에 인증 중고차 사업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량 구매부터 일반 정비, 판금·도장, 그리고 중고차 매매까지 고객의 카 라이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마세라티 통합 네트워크’로 운영될 예정이다.

함께 문을 연 서비스센터는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평균 120대의 차량을 점검 및 수리할 수 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테크니션이 상주하며 마세라티의 엄격한 기준에 맞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세라티 코리아 관계자는 “판교·분당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핵심 상권이자 교통의 요지다”며 “최적의 입지와 최대 규모 시설을 바탕으로 경기 남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