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미토스 2번째 모델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최상위 고객을 위한 한정판 럭셔리 시리즈 ‘미토스(Mythos)’의 두 번째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토스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마이바흐보다 상위 포지션으로 론칭한 초고가 한정판 브랜드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모델 ‘퓨어스피드(PureSpeed)’는 지붕과 앞 유리창을 없앤 파격적인 2인승 오픈카 형태로 전 세계 250대 한정 생산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메르세데스-AMG는 최근 스웨덴 북부 아틱 서클(Arctic Circle) 인근에서 미토스 시리즈의 두 번째 모델에 대한 혹한기 주행 테스트에 돌입했다.
벤츠 미토스 2번째 모델
현지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이 모델은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이상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대한 고정식 리어 윙과 넓어진 휠 아치, 공격적인 전면 공기 흡입구 등은 이 차량이 단순한 파생 모델이 아닌, 트랙 주행까지 고려한 ‘도로 위의 야수’임을 짐작게 한다.
이번 모델 역시 소수의 수집가와 마니아를 위해 극소량만 한정 생산될 전망이다.
김경현 기자 khkim@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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