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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만큼 중요하다”..BMW, 獨 성과 이끈 수장 중국 총괄로 투입 배경은?

Bmw
2026-02-02 10:39
BMW 7시리즈
BMW, 7시리즈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BMW그룹은 2일(현지시간) 영업·마케팅 부문 내 주요 인사를 단행하고, 크리스티안 아흐(Christian Ach) 현 독일 시장 총괄을 BMW 그룹 중국 지역 신임 총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아흐 신임 중국 총괄 사장은 오는 4월 1일 자로 부임해 중국 내 시장 활동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 그는 1998년 뮌헨 BMW 지점에서 경력을 시작한 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독일 미니(MINI) 총괄을 역임했다. 이후 BMW 독일 영업 총괄, 북유럽 영업 총괄 등을 거쳐 2024년 3월부터 독일 시장 CEO를 맡아왔다.

아흐 사장의 후임으로는 팀 벨터만(Tim Beltermann) 현 독일 시장 엔드 커스터머 세일즈(Sales to End Customers) 총괄이 내정됐다. 벨터만 신임 독일 총괄은 20년 이상 BMW 그룹에 몸담으며 BMW 지점, BMW 뱅크, 알파벳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영업 전문가다.

이와 함께 마루 에스코베도(Maru Escobedo) 현 BMW 그룹 브라질 총괄 사장은 오는 3월 1일 자로 라틴 아메리카 지역 총괄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기존 라이너 브라운(Reiner Braun) 라틴 아메리카 총괄은 3월 1일부터 새로운 보직을 준비할 예정이다.

지난 10년간 중국 시장을 이끌어온 숀 그린(Sean Green) 현 중국 총괄 사장 역시 사내에서 새로운 중책을 맡게 된다.

요헨 골러 BMW 그룹 고객·브랜드·세일즈 담당 보드멤버는 "이“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영업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BMW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공에 기여할 것이다”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