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ACTIV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GM한국사업장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새해 첫달부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GM한국사업장은 지난 1월 완성차 기준 총 4만 470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수출이 주도했다. 1월 해외 판매는 총 4만 3938대로 전년 동기 대비 44.6% 상승한 수치다.
차종별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28.7% 늘어난 2만 6860대 선적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내수 판매는 765대에 그쳤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607대 팔리며 내수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픽업트럭인 GMC 시에라는 33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230.0% 증가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연초부터 쉐보레 대표 모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올“올해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소비자 신뢰를 이어갈 것이다”말했다.
김경현 기자 khkim@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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