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DESIGN AWARD
KO
EN
Dailycar News

안락한 승차감 ‘업’..볼보 S90, 에어 서스펜션 적용 ‘눈길’

Volvo
2026-02-02 16:37
볼보 신형 S90
볼보 신형 S90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XC90, XC60에 이어 플래그십 세단 S90 마일드 하이브리브 울트라(Ultra) 트림에도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탑재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후륜 에어 서스펜션은 차와 도로의 상태를 초당 500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차체 높이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첨단 기술로 후륜에 가해지는 하중에 따라 차체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최적화된 주행감을 제공한다.

그 동안 최상위 T8(PHEV) 울트라 및 일부 에디션 모델에만 탑재돼온 사양으로 볼보코리아는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위해 XC90, XC60에 이어 S90에도 가장 판매비가 높은 B5(MHEV), 울트라 트림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후륜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S90 B5 울트라의 국내 판매가격은 7390만원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품질의 소재와 인간 중심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스칸디나비아 리빙룸 공간 컨셉에 동급에서 경험할 수 없는 최상의 안락함을 더했다”며 “볼보의 플래그십이 전하는 새로운 이동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럭셔리의 경험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볼보 S90 후륜 에어 서스펜션 탑재
볼보, S90 후륜 에어 서스펜션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