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일렉시티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지난 26일 오후 2시 46분께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일죽 공영버스 차고지에 정차 중이던 전기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버스 차체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차량은 안성시 시내버스 운송사업자인 삼화운수 소속의 현대자동차 일렉시티로 파악됐다.
해당 버스는 2023년 7월 등록된 차량으로, 지난해 6월 정기검사를 마친 상태였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배터리 결함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경현 기자 khkim@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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