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핀 A390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프랑스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 알핀(Alpine)이 영국 판매 네트워크를 20곳으로 늘리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핀은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새로운 딜러십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든버러 전시장은 알핀이 영국 내 확보한 20번째 판매 거점이다.
새로운 전시장의 운영은 영국의 유력 럭셔리 자동차 딜러 그룹인 ‘그레인지 모터스(Grange Motors)’가 맡는다.
전시장 내부는 알핀의 최신 CI를 적용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차량 사양을 상담하고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용 라운지로 꾸며졌다.
특히 오픈 기념행사에서는 알핀의 최신 전동화 모델인 스포츠 패스트백 A390이 실물로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닉 번사이드(Nic Burnside) 알핀 브랜드 디렉터는 “다양해지는 모델 라인업에 맞춰 리테일 네트워크를 넓히는 것이 현재의 핵심 과제”라며 “에든버러 거점 확보를 통해 스코틀랜드 고객들에게도 구매부터 소유까지 이어지는 전용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현 기자 khkim@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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