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씰 (SEAL)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BYD코리아가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을 위한 전문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BYD 승용 부문의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인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는 전주를 비롯해 익산, 군산, 김제, 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서비스 거점이다.
전주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접근 편의성을 높인 점은 눈에 띈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앞서 1월에 오픈한 BYD Auto 전주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로서 전시(Showroom),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3S 체계로 운영된다.
이를 기반으로 전시장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이력 관리와 고객 응대의 연속성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은 같은 공간에서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센터의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담당한다.
BYD코리아, 라인업 확대
전주 서비스센터는 고객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 기반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BYD코리아의 정규 테크니컬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숙련된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BYD 전기차 특성에 최적화된 진단과 정비 작업을 수행한다.
BYD코리아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며 현재 1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말까지 총 26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 단순 양적 확장을 넘어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테크니컬 육성 교육 강화 등 질적 향상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한편, BYD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총 6107대 판매하는 등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들어 지난 1월엔 1347대가 팔려 BMW, 메르세데스-벤츠, 테슬라, 렉서스에 이어 5위를 기록해 주목을 받는다.
BYD 씨라이언 7 (SEALION 7)
하가연 기자 gyha@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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