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10일 페라리가 공개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페라리 루체(Ferrari Luce)’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럭셔리하면서도 상상력이 결합된 실용성이 눈에 띈다. ‘루체’는 페라리의 비전을 상징한다. 페라리는 루체를 특정 기술이 아니라 하나의 철학으로 정의한다는 점도 차별적이다. 간결하고 순수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루체는 명확성과 영감의 상징으로, 혁신을 향한 페라리의 접근법을 드러낸다. 타협하지 않는 비전과 명료한 디자인, 모든 감각을 일깨우는 고요한 에너지 그리고 기능에서 비롯된 형태라는 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