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엔카가 중고차 플랫폼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중고차 소비자 4308명을 대상으로 중고차 구입 시 이용 플랫폼에 관한 리서치를 실시한 결과, 엔카는 53%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K카는 21%, KB차차차는 13%였다. 헤이딜러(3%)와 보배드림(2%), 당근마켓(2%) 등은 바닥권을 형성했다.
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
보배드림과 당근마켓 등은 중고차 커뮤니키와 중고 거래 1등 플랫폼으로 인지도는 40% 안팎으로 군소 플랫폼을 압도했지만, 실제 중고차 소비자들의 거래 점유율은 낮았다.
이에 대해 컨슈머인사이트 측은 중고차 거래 과정의 신뢰성 문제 때문으로 분석했다. 두 플랫폼 이용 경험자들은 공통적으로 제기한 불만 이유는 ‘제시된 시세를 믿을 수 없어서’라는 응답이 29%로 조사된 때문이다.
보배드림은 입찰 정보의 불투명성이, 당근마켓은 거래 성사의 어려움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퀘타아이의 소셜 빅데이터 분석에서 두 브랜드와 중고차의 연관어로 ‘사기’, ‘허위 매물’, ‘차량 상태’ 등이 많이 포착된 것도 신뢰성의 문제라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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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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