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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두려워 말고 도전하라”..한온시스템, 신입사원 54명과 소통 강화

Hanon Systems
2026-02-19 11:43
한온시스템 이수일 대표이사와 셀카를 찍고있는 신입사원
한온시스템 이수일 대표이사와 셀카를 찍고있는 신입사원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새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을 환영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한온시스템은 최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신입사원 환영 행사인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PLWD)’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하반기 인턴십 과정을 마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신입사원 54명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결과 성장’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9명이 총출동했다. 단순한 수료식에서 벗어나 경영진과 신입사원들이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CEO와의 대화’ 세션을 통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턴십 기간 중 창의적인 성과를 낸 우수 3개 팀의 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탐정·추리 콘셉트의 참여형 프로그램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프로액티브(Proactive, 능동적·선제적)’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신입사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본인의 신입사원 시절을 회상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 대표는 “치열한 과정을 거쳐 당당히 한온시스템의 가족이 된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당당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온시스템 신입사원
한온시스템 신입사원

한온시스템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온보딩(On-boarding)’ 프로세스를 가동할 계획이다.

한온시스템 글로벌 HRD팀 관계자는 “PLWD는 신입사원에게는 공식적인 환영의 순간인 동시에, 조직 전체로는 ‘사람’을 존중하고 연결하는 한온시스템만의 고유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신입사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