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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나만의 스페이스로”..현대차가 선보인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특징은?

Hyundai
2026-02-23 10:08
현대차 아이오닉 9
현대차 아이오닉 9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인기 캐릭터 '포켓몬'과 손을 잡았다.

현대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전용 디스플레이 테마인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와 ‘포켓몬 메타몽 월드’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들은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의 색상과 그래픽, 내비게이션 운행 정보, 시동을 걸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이동의 여정을 몰입감 있는 감성과 스토리로 채울 수 있다.

현대차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현대차,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대상 차량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스타리아로 추후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 차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객은 스마트폰 ‘마이현대’ 앱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후,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테마를 구매할 수 있다. 현대차는 향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적용 차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차량을 꾸미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커넥티드카 시대에 걸맞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현대차,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