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9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미국과 이란간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불확실해지면서 코스피가 급락했다. 국내 대표적 자동차 회사인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도 폭락했다.
3일 코스피지수는 7.24% 하락했다. 역대최대 낙폭이다.
미국 이란간 전쟁이 단기에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감과 확전의 불안감도 이날 증시에 타격을 입혔다.
자동차 관련주인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도 동반급락했다. 현대차는11.72% 하락한 59만5000원에 마감했고 기아도 11.29% 하락한 18만2300원으로 급락했다.
중동지역 수출이 타격을 입을 것이란 불안감이 매도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두 회사의 주가가 단기에 급등한 점도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는 말이 나온다.
기아 EV9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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