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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2월 총 3만6630대 판매..전년 比 7.8% 증가

Chevrolet
2026-03-03 18:06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미드나잇 에디션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미드나잇 에디션)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은 지난 2월 내수 927대, 수출 3만5703대 등 총 3만663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쉐보레는 내수 시장에서 927대가 판매된 가운데,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771대를 기록해 쉐보레의 판매를 견인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해외시장에서 2만2699대가 팔리는 등 인기를 모았다. 세단의 민첩성과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CUV 모델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을 갖췄다는 말이 나온다.

2026년형 모델에는 RS 미드나잇 에디션과 신규 외장 색상을 추가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과 강화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한 1만3004대를 팔았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모델로 평가받는다. 2026년형 라인업에는 블랙 컬러를 적용한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이 추가돼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쉐보레 전략 모델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글로벌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쉐보레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피스타치오 카키Pistachio Khaki ACTIV Limited Edition
쉐보레,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피스타치오 카키(Pistachio Khaki), (ACTIV Limited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