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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박상현·함정우 선수와 ‘팀 렉서스’ 파트너십 계약..골프 마케팅 강화

Lexus
2026-03-06 15:35
함정우 선수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 박상현 선수
함정우 선수,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 박상현 선수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간판스타 박상현(동아제약)·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와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하며 ‘팀 렉서스(TEAM LEXUS)’ 활동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박상현 선수는 6년 연속, 함정우 선수는 7년 연속 렉서스와 인연을 맺게 됐다. 양측의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장기 파트너십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렉서스코리아는 두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브랜드 플래그십 라인업인 ‘L 시리즈’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 선수는 올해 12월까지 렉서스 홍보대사로서 ‘어메이징 스윙’ 프라이빗 레슨, 1:1 골프 멘토링 등 다양한 고객 접점 행사에 참여해 렉서스만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박상현 선수는 통산 16승(해외 2승 포함)과 KPGA 역대 생애 획득 상금 1위를 기록 중인 명실상부한 베테랑이다. 함정우 선수 역시 통산 4승과 더불어 2023년 KPGA 제네시스 대상을 거머쥐며 국내 투어를 대표하는 정상급 기량을 입증하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오랜 시간 브랜드와 함께해 온 두 선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단순한 협업을 넘어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동반자 관계로서 올해도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국내 골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6 렉서스 마스터즈’를 개최한다. 총 상금 10억 원 규모로 열리는 이 대회는 2024년 창설 이후 매년 첫 우승자를 배출하는 ‘스타 탄생의 관문’으로 자리 잡으며 골프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