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대표 한상윤)는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위한 맞춤형 주문 서비스인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BMW 인디비주얼’은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차량에 투영할 수 있도록 외관 색상, 내장재, 트림 등을 직접 선택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기존 2만2000여 개였던 옵션 조합을 최대 30만 개까지 늘려 선택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
BMW 7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인디비주얼 투톤 모리셔스 블루 에디션
적용 대상 모델은 ▲750e xDrive ▲i7 xDrive60 ▲i7 M70 xDrive ▲X7 M60i xDrive ▲XM 레이블 등 BMW 럭셔리 클래스 최상위 5개 차종이다. 150가지에 달하는 전용 페인트 색상을 제공해 고객이 미세한 색감 차이까지 조율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 출고를 기다리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대기 케어’ 혜택도 신설됐다. 주문한 차량과 동일한 시리즈 모델을 장기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BMW 엑설런스 라운지’ 초청 및 파인다이닝 식사권 등 럭셔리 멤버십 혜택을 차량 인도 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BMW, i7 xDrive60 M 스포츠 인디비주얼 투톤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
여기에 인도 과정도 차별화해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팀이 직접 차량을 검수한 후, 외부 노출이 차단된 밀폐형 탁송 트럭을 통해 전시장까지 안전하게 운송한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BMW 인디비주얼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의 개성을 표현하는 예술품과 같은 가치를 제공한다”며 “현전국 7개 전시장에서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