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비행기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파라타항공이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와 손잡고 베트남 나트랑 노선의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단체 수요 확보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9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최근 주요 MICE 전문 업체를 대상으로 베트남 나트랑 현지 스터디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휴양객 위주의 노선 구조를 기업 및 기관 단체 수요로 확장하기 위한 여객 다변화 전략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투어에는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 스파,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 등 나트랑 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 5개 주요 호텔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 호텔의 연회 시설과 운영 노하우를 점검하고, 기업 연수 및 인센티브 관광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확인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파라타항공의 프리미엄 좌석인 ‘컴포트 플러스(Comfort Plus)’를 직접 체험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살폈다.
전용 체크인 카운터를 통한 우선 수속과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 등 단체 여행의 이동 효율을 높여주는 혜택들이 MICE 상품 기획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라타항공과 메리어트 측은 ‘MICE 단체 연합’을 구성해 공동 상품 기획과 판매 확대를 추진하는 등 단체 수요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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