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넥쏘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를 모은다. 풀옵션 가격이 1500만원 수준이다.
10일 중고차 업체 케이카에 따르면 현대차 넥쏘는 판매 기간이 16.9일로 그랜저(18.0일), 더 뉴 K3(18.2일), 더 뉴 레이 (18.7일), LF 쏘나타(22.1일), XM3(23.7일)을 앞섰다.
이처럼 넥쏘가 빠른게 판매되고 있는 건 출고가는 약 7000만원에 달하지만, 중고차 시장선 감가가 반영되며 ‘가성비’가 커진 때문이다.
2024 넥쏘
넥쏘는 부드러운 승차감과 고급스러운 실내, 다양한 첨단 옵션, 긴 부품 보증 기간, 주행 거리 등으로 선호도가 높다. 중고차는 풀옵션의 신차급 중형 SUV 차량이 낮게는 1500만원이라는 가격대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조은형 케이카 애널리스트는 “수요가 집중되는 성수기 2~3월은 인기 차종 중심으로 빠르게 소진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넥쏘는 옵션이나 인테리어 등 차량의 사양이 비슷한 가격대의 중고차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넥쏘 (NEXO)
하가연 기자 gyha@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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