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티웨이항공이 오는 20일까지 유럽, 시드니, 밴쿠버 등 장거리 노선을 대상으로 ‘장거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가오는 하계 성수기를 맞아 장거리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상 노선은 유럽 5개 도시(바르셀로나, 로마, 파리, 프랑크푸르트, 자그레브)와 시드니, 밴쿠버를 포함한 총 7개 노선이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며,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밴쿠버 29만1600원 ▲인천-프랑크푸르트 29만1600원 ▲인천-파리 34만1600원 ▲인천-로마 34만1600원 ▲인천-자그레브 39만1600원부터 판매된다.
추가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예매 시 할인코드 ‘MAR26’을 입력하면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세이버 좌석에 대해 최대 8% 할인이 적용된다. 또 결제 금액별로 사용 가능한 4만 원·10만 원 할인 쿠폰과 사전 좌석 지정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유럽 기차 및 면세점 제휴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장거리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6~10월을 앞두고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혜택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고객 편의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