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최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Korea Awards)’에서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글로벌 환경정보공개 플랫폼이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는 전 세계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평가에서 수자원 관리(Water Security) 분야 리더십 등급인 ‘A-’를 획득하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국내외 사업장의 수자원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취수 감축 목표 수립, 수자원 리스크 분석 등 수자원 보호를 위한 선도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유정선 금호타이어 미래성장사업부문 상무는 “이번 수상은 전사적으로 수자원 관리에 힘써온 결과”라며 “환경경영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로드맵을 고도화하고, 기후변화 및 수자원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환경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