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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모빌리티 기술력 입증

Kumho Tire
2026-03-12 12:06
금호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금호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1만10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132명의 글로벌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어워드의 ‘프로덕트 콘셉트(Product Concepts)’ 부문에 모듈형 타이어인 ‘옴니 링(Omni Ring)’을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옴니 링은 미래 교통 시스템에 최적화된 설계로 전 방향 이동을 구현한 점이 차별적이다.

옴니 링은 주행 환경과 목적에 따라 패턴 디자인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음 저감과 연비 향상이 중요한 도심 환경에서는 촘촘한 빗살무늬 패턴을, 고속 주행이 필요한 도시 간 이동 시에는 강인한 블록 형태의 패턴을 적용해 미래 도시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이동 솔루션을 제시했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전무)은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맞춰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책임감 있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매년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금호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금호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