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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26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준결승전 가동..한국타이어 후원, 브랜드 위상 강화

Hankook Tire
2026-03-15 13:01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경기장 한국타이어 후원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경기장 (한국타이어 후원)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미국 차세대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이하 TGL)’의 2026 시즌 준결승전이 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열린다.

TGL의 최초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활동 중인 한국타이어는 이번 플레이오프 전 경기를 함께하며 전 세계 150개국 팬들에게 ‘한국(Hankook)’ 브랜드의 혁신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이번 준결승전은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격돌하는 더블헤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경기에서는 정규리그 3위 ‘애틀랜타 드라이브 GC’와 2위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이 맞붙는다. 개인전에 강한 애틀랜타와 단체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의 전략 싸움이 결승 진출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경기는 정규리그 1위 ‘보스턴 커먼 골프’와 4위 ‘주피터 링스 GC’의 맞대결이다. 특히 이번 경기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슈퍼스타 ‘로리 맥길로이’가 이끄는 팀 간의 맞대결로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경기장 한국타이어 후원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경기장 (한국타이어 후원)

로리 맥길로이를 앞세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보스턴과 전략적 점수 제도 ‘더 해머’를 앞세운 주피터 링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준결승에서 승리한 두 팀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3전 2선승제의 ‘파이널 시리즈’를 통해 2026 시즌 최종 챔피언 타이틀을 다투게 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TGL이 지향하는 테크놀로지 혁신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TGL을 비롯해 UEFA 유로파리그, 포뮬러 E 등 글로벌 주요 스포츠 및 모터스포츠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