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JLR코리아(대표 로빈 콜건)의 통합 디지털 플랫폼인 ‘원 케어 앱(One Care App)’이 누적 가입자 수 4만4000명을 돌파하며 브랜드의 핵심 오너십 관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16일 JLR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지난 2025년 발표한 고객 중심 미래 전략인 ‘원(One) 전략’이 실제 고객의 소유 경험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하는 지표다. ‘원 케어 앱’은 차량 유지 관리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을 인정받아 ‘ICT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실제 이용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6%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고객들은 ▲내 차량 정보 및 맞춤형 서비스 확인 ▲직관적인 디자인 ▲전반적인 사용 편의성 등을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았다.
‘원 케어’ 프로그램은 차량 구매부터 유지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종합 서비스다. 5년 보증 및 서비스 패키지를 기반으로 긴급 출동, 픽업 앤 딜리버리, 사고 수리 지원 등을 제공해 고객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차량 가치를 보호한다. 전국 리테일러가 동일한 기준 아래 서비스를 운영해 지역에 상관없이 일관된 프리미엄 경험이 가능하다.
전용 플랫폼인 ‘원 케어 앱’은 이러한 서비스를 더욱 스마트하게 지원한다. 고객은 앱을 통해 실시간 정비 예약, 보증 상태 및 정비 이력 조회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전화 문의 없이도 픽업 앤 딜리버리 신청이 가능하며, 대차 서비스 연계 등 편의 기능을 극대화했다.
JLR, 미래 혁신 전략 원(ONE) 발표 (JLR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
또 시승 신청부터 예상 인도 시기 확인 등 구매 전 단계 정보 제공은 물론, 숙박·다이닝 등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혜택과 브랜드 행사 신청 기능까지 갖춰 고객 소통의 핵심 접점 역할을 하고 있다.
로빈 콜건 JLR코리아 대표는 “원 케어는 고객이 차량을 소유하는 전 과정에서 JLR의 모던 럭셔리 철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일관된 소유 경험을 제공해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JLR코리아는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2025년 4월부터 시행해온 ‘원 케어 패키지’ 무상 제공 혜택을 2026년에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