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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BMW·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오픈..특징은?

BMW
2026-03-16 14:54
도이치 모터스 BMW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도이치 모터스, BMW·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BMW그룹코리아의 딜러사 도이치모터스는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BMW·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패스트레인(Fast Lane)’은 레이싱 카의 빠른 정비가 이뤄지는 ‘피트(Pit)’의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다. 엔진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등 주요 소모품 교체 중심의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문을 연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724.45㎡(약 219평) 규모의 지상 2층 건물에 5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이를 통해 BMW와 MINI 차량에 대한 효율적인 점검과 경정비 서비스를 지원한다.

고객 편의를 위해 소모품 교체 시 당일 예약 접수가 가능하도록 운영하며, 방문 고객에게는 발렛 서비스를 지원해 대기 및 이용 시간을 최소화했다. 일반 수리나 사고 차량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인근 BMW·MINI 동대문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원스톱으로 수리받을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뛰어난 접근성도 강점이다. 센터는 수도권 지하철 왕십리역, 마장역, 용두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순환로 마장IC 및 사근IC와도 인접해 있다. 이를 통해 한강 이북 지역은 물론 강남권 등 한강 이남 지역 고객들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성동 패스트레인 센터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차량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