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GranCabrio)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마세라티가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의 가격을 내린다.
17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마세라티코리아는 GT(그랜드 투어러)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 트림은 기존 대비 2100만 원, 엔트리 트림은 1950만 원, ‘그란카브리오’는 트로페오 트림 가격을 1740만 원 각각 인하한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이와 함께 기존 트로페오 모델보다 약 7000만 원 낮은 가격대의 엔트리 트림을 신규 도입해, 이탈리안 오픈톱 GT를 선망하던 고객들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가격 경쟁력 강화와 함께 고객 경험 프로그램도 본격화한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글로벌 드라이빙 프로그램인 ‘마스터 마세라티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26’을 운영한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
이번 시즌은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와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 ‘MC20’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무대를 넓혀 독일 호켄하임링과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 등 유럽 주요 서킷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국내에서는 올여름부터 그란투리스모 및 그란카브리오 오너를 대상으로 한 ‘투어링 행사’를 개최한다.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GT 모델의 특성을 살려, 한국의 아름다운 드라이빙 코스에서 마세라티만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남윤지 마세라티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 이사는 “더 많은 국내 고객이 이탈리안 GT의 정수를 즐길 수 있도록 전략적 가격 재조정과 차별화된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며 “브랜드만이 선사할 수 있는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자부심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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