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이 두산베어스와 손잡고 3년 연속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며 야구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두산베어스와의 브랜드 협업을 올해도 지속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2024년 8월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항공권 경품 후원과 구장 광고 등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올해 역시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 개막에 맞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잠실야구장 전광판에는 이스타항공의 주요 취항 노선 홍보 영상이 송출되며, 경기 중 응원 이벤트인 ‘브라보타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항공권을 증정하는 등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특히 오는 4월에는 ‘이스타항공 브랜드데이’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 시구를 비롯해 경기장 안팎에서 야구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프로야구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올해도 두산베어스와의 협업을 결정했다”며 “양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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