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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오는 2030년까지 ‘차징 스테이션’ 400기 구축 계획..고객 편의성 ‘업’

Polestar
2026-03-19 19:54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폴스타(Polestar)가 고객의 차량 소유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목적지 기반의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폴스타코리아는 단순히 충전기 숫자를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주요 비즈니스 지역과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거점을 구축해 전기차 이용의 실질적인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폴스타는 이를 위해 티맵모빌리티, 아이파킹과 협력 관계를 맺고 오는 2030년까지 전국 40개소에 총 400기의 충전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거점은 기존 폴스타 고객들의 주행 패턴과 충전 빈도 등을 정밀 분석해 선정되었으며, 현재 더 리버몰 강동을 비롯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종로타워 등 서울 내 핵심 지역에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Polestar Charging Station)’을 설치해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고객들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오너 경험 전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충전 인프라 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폴스타는 ‘폴스타 4’ 고객을 위한 전용 충전 혜택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이용 시 충전 요금 20% 할인 또는 20% 캐시백(아이파킹 충전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