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SUV의 대명사 지프(Jeep®)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관리 프로그램과 무상 점검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한다.
지프는 ‘지프 웨이브(Jeep Wave®)’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구동계 전문 관리 솔루션인 ‘지프 4륜구동 케어 패키지’를 19일 출시하고, 이날부터 ‘2026 지프 봄 서비스 캠페인’에 돌입한다.
‘지프 4륜구동 케어 패키지’는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등 정통 오프로더부터 그랜드 체로키, 레니게이드 등 도심형 SUV 라인업 전체를 아우르는 구동계 전문 관리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돈다.
2024년형 지프 글래디에이터 부분 변경
트랜스퍼 케이스와 전·후륜 디퍼렌셜, 트랜스미션 등 핵심 구동 부품의 오일 패키지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이를 통해 사계절 내내 최적의 동력 전달 효율과 변속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프는 이와 함께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내달 30일까지 6주간 ‘2026 지프 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겨울철 혹한기를 지낸 차량의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잦은 봄철 주행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엔진룸, 배터리, 제동장치 등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을 포함한다.
캐빈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부동액 등 주요 소모품과 공조·냉각 관련 부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파(MOPAR®)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역시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된다.
지프, 2026년형 그랜드 체로키 공개
캠페인 기간 중 유상 수리 금액이 2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실내 탈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타이어 3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타이어 3+1’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유지비 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 지프만의 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모파 정품 액세서리에 대한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을 더하는 ‘선라이더 플립탑’을 30개 한정으로 약 40% 할인된 200만 원에 판매하며, 랭글러 루비콘 전용 비드락휠 패키지 역시 50개 한정 수량에 한해 396만 원의 특가로 선보인다.
지프 관계자는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앞두고 지프 고객들이 최상의 차량 컨디션으로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사후 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