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마르코 킴)는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율린 프로(두산건설 위브)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성자동차의 독자적인 로열티 프로그램인 ‘클럽한성(CLUB HANSUNG)’을 통해 고객 접점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클럽한성은 단순한 차량 관리를 넘어 스포츠, 문화 등 고객의 일상 속에서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는 클럽한성과 연계된 두 번째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향후 골프 행사 및 고객 초청 프로그램 참여는 물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협업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이 프로는 탄탄한 기본기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KLPGA의 기대주다. 2025년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으며, 이러한 성과와 도전적인 이미지가 한성자동차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앰배서더로 낙점됐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이율린 프로에게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SUV인 ‘GLC 220 d 4MATIC’ 차량을 지원한다. 이 차량은 정교한 사륜구동 시스템과 탁월한 승차감을 갖춰, 선수의 투어 활동과 일상 이동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르코 킴 한성자동차 대표는 “클럽한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