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쉐보레(Chevrolet)는 GM 한국사업장 부평 홍보관에서 '2026 쉐보레 전국 대리점 컨퍼런스 및 우수 카매니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쉐보레의 2026년 판매 전략과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 CCA(고객 케어 및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현황이 공유됐다. 또 지난 하반기 우수 판매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검증된 영업 전략과 노하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뛰어난 판매 성과를 거둔 카매니저 42명이 선정됐으며, 주요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품이 수여됐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고객 접점에서 쉐보레의 가치를 전하고 신뢰를 쌓아온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며 "쉐보레는 세련된 디자인과 주행 성능 등 독보적인 상품성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시상식의 최우수상은 지난해 하반기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한 유정준 카매니저(청주 가경 전시장)를 비롯해 유재경(광주 서영대), 최찬규(부천), 김봉수(군산), 손승환(울산) 등 총 5명이 차지했다.
전국 판매 왕에 오른 유정준 카매니저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믿고 선택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쉐보레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쉐보레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 만족 중심의 판매 전략을 재점검하고,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고객 신뢰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쉐보레는 판매 아니라 서비스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고객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