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혼다코리아(대표 이지홍)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2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소비자 약 1만28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조사해 지수화한 지표로, 1999년 시작된 이래 국내 브랜드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 전 항목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이미지와 선호도를 포함한 브랜드 충성도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재확인했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 5억 대를 돌파한 혼다는 ‘The Power of Dreams – How we move you’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모델들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110cc ‘슈퍼커브’부터 1,800cc 대형 투어러 ‘골드윙’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펀 라이딩(Fun Riding)’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브랜드 파워 유지를 위한 사후 서비스와 교육 투자도 활발하다. 지난해 3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기관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개관해 연간 1400여 명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올바른 이륜차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혼다 모터사이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모터사이클 부문 1위
혼다코리아는 대규모 모빌리티 축제인 ‘혼다데이’를 비롯해 서킷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트랙데이’, 소형 모델 중심의 ‘혼다 원메이커 레이스’ 등 고객 접점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24년 연속 1위라는 성과는 혼다 모터사이클을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들 덕분”이라며 “우수한 상품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타는 즐거움과 신뢰를 드리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