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행 소음을 최대 18% 줄이고 전비 효율은 6%, 마일리지는 15% 가량 향상시켜 쾌적하고 경제적인 드라이빙을 지원한다.
‘아이온 GT’는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둔 제품이다. 바이오 기반 실리카와 재활용 페트(PET) 섬유 등 친환경 원료를 대거 사용해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다. 유럽 타이어 라벨 등급에서 회전저항, 젖은 노면 접지력, 소음 등 주요 3개 부문 모두 ‘A등급’을 받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통해 기아의 ‘EV 시리즈(EV2·EV3·EV4·EV9)’ 전체 라인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글로벌 전기차 타이어 시장 내 ‘톱티어(Top Tier)’ 입지를 굳혔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본사 테크노플렉스와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