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파라타항공은 신규 취항 예정인 베트남 하노이와 일본 삿포로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부터 수하물, 현지 이동까지 여행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기본 무료 위탁 수하물 15kg에 5kg을 추가로 제공해 총 20kg까지 여유로운 짐 준비를 돕는다. 골프 장비 등 대형 수하물이 잦은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전망이다.
여행 필수 서비스에 대한 할인도 풍성하다. 기내 면세품 50달러 이상 구매 시 1만 원 자동 할인, 해외용 eSIM·USIM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렌터카 수요가 높은 삿포로 노선 이용객에게는 렌터카 5%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해 여행의 편의성을 높였다.
항공권 운임 할인은 파격적이다.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하노이 노선 15%, 삿포로 노선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도 7%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각 노선의 첫 취항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다. 삿포로는 7월 6일, 하노이는 7월 13일부터 적용되어 여름 성수기는 물론 추석 연휴 여행 수요까지 폭넓게 수용한다. 아울러 기존 인기 노선인 나리타와 푸꾸옥 노선에 대해서도 5% 운임 할인을 제공하며 고객 접점을 넓힌다.
이번 신규 취항지에는 모두 광동체(Wider-body) 항공기가 투입된다. 중·단거리 노선임에도 대형 기종을 운영해 일반적인 저비용항공사(LCC) 대비 넓고 쾌적한 좌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파라타항공만의 차별점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신규 취항을 기념해 더 많은 고객이 파라타항공만의 넓고 편안한 좌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