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대한항공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중화권 노선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영남권 고객 공략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내달 30일까지 부산발 중화권 4개 노선(상하이·칭다오·베이징·타이베이)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한항공의 중화권 노선 특화 서비스인 ‘차이나는 큐레이션’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 대한항공은 그동안 30여 개 중화권 노선을 테마별로 엄선해 소개해 왔다.
대한항공은 이번에 부산~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에 맞춰 ‘부산편 특집’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수도권에 집중된 항공 서비스를 지역 공항으로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는 취지다.
할인 혜택은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해당 노선의 일반석 또는 프레스티지석 왕복 항공권을 예매할 경우 적용된다. 노선별 할인율은 상하이(푸동)·칭다오 7%, 베이징·타이베이 10%다. 탑승 기간은 내달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다.
대한항공은 프로모션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중화권 도시 왕복 항공권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약 2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중화권 도시들의 각양각색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지역 공항 이용객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가연 기자 gyha@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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