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 25년째 국립암센터 암환자 지원 (누적 10억4000만원 후원)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한국토요타가 25년째 암 환자를 돕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25일 국내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소아·청소년 및 취약계층 암 환자의 치료 지원을 위해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
2001년 시작된 한국토요타의 국립암센터 후원은 올해로 25년째를 맞았으며, 누적 기부액은 10억4000만 원에 달한다.
최근 열린 전달식에는 이병진 한국토요타 부사장과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부사장은 소아·청소년암 환아들이 머무는 병동을 직접 방문해 환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청소년암 환자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병원학교 방학 프로그램, 외모 관리 및 희망 드라이브 프로그램, 보호자 힐링 프로그램 등 환아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또 취약계층 환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비 지원도 병행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힘든 치료 과정을 견디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사랑받는 기업시민’을 목표로 노숙인 무료 급식소 ‘안나의 집’ 봉사활동, 대한장애인체육회 패럴림픽 후원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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