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이 과학적 기법을 통한 교통사고 원인 분석과 해석 능력을 평가하는 ‘제22회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로교통사고감정사는 교통사고 발생 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재현하는 전문가로, 지난 2007년 국가공인 자격으로 인증받은 이후 현재까지 총 589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 시험은 만 18세 이상이면 학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8월 3일부터 13일까지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험일은 9월 13일이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시행된다. 평가 과목은 △교통관련법규 △교통사고조사 △교통사고재현 △차량운동학 등 교통사고 분석 전반에 걸친 전문 지식을 다룬다.
해당 자격 취득 시 혜택도 다양하다. 2018년부터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교통안전담당자 지정 가능 자격으로 인정되면서 운수업체 등 관련 분야 취업이 용이해졌다. 또 한국도로교통공단 신규 채용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공신력 있는 전문 자격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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