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9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기아 EV9 GT가 1위에 올랐다.
25일 아우토빌트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총 7개 항목에 걸쳐 진행된 결과, EV9 GT는 583점, EX90은 565점을 얻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는 박스형 디자인 덕분에 효율성이 극대화됐으며, 2·3열 시트 폴딩 시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은 볼보를 앞선다"고 평가했다.
EV9 GT는 최고출력 508마력의 강력한 동력 성능과 800V 고전압 시스템 기반의 초급속 충전 기술 부문에서도 97점을 기록했으며, 경제성 항목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보증 조건을 인정받았다.
기아 관계자는 “EV9 GT는 기아의 전동화 철학이 집약된 혁신의 결정체”라며 “디자인과 성능, 안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 EX90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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